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18년 (문단 편집) ==== 10라운드 VS [[경남 FC]] 2 : 3 패배 ==== ||<-6> '''{{{#ffffff 10 라운드}}}''' || ||<-3> [[파일: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width=50%]] ||<-3> [[파일:경남 FC 로고.svg|width=50%]] || ||<-3> ''' [[인천 유나이티드|{{{#ffffff 인천 유나이티드}}}]] ''' ||<-3> ''' [[경남 FC|{{{#ffffff 경남 FC}}}]] ''' || ||<-3> {{{#black 2 }}} ||<-3> {{{#red '''3''' }}} || || ''' {{{#ffffff 시간 }}} ''' || ''' {{{#fffff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도움자 }}} ''' || ''' {{{#f2c91f 시간 }}} ''' || ''' {{{#f2c91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2c91f 도움자 }}} ''' || || 9 || [[문선민]] ||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|| 26 || [[네게바]] || - || || 36 || [[문선민]] ||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 || 61 || [[말컹]][*페널티킥] || - || || - || - || - || 89 || [[박지수(축구선수)|박지수]] || - || 선발 라인업은 [[이태희(1995)|이태희]] - [[박종진(1987)|박종진]], [[김대중(축구선수)|김대중]], [[이윤표]], [[김용환(축구선수)|김용환]] - [[고슬기]], [[윤상호(축구선수)|윤상호]],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- [[콰베나 아피아-쿠비|쿠비]], [[문선민]],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. 이번에는 다시 로테이션을 꽤나 돌린 라인업을 가지고 나왔고 윤상호는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. 경기 초반에는 [[문선민]]이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고 선제 골을 기록하면서 앞서나갔다. 문선민을 중심으로 한 공격은 계속 위협적이었고 실제로 경기력도 인천이 앞섰지만 [[네게바]]에게 원더골을 내주면서 다시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. 하지만 무고사의 연계를 이어받은 문선민의 깔끔한 추가 골로 인천은 다시 앞서나갔고, 문선민은 올 시즌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줬다. 하지만 이 날 박종진의 플레이는 여전히 최악이었고, 결국 전반전에 교체를 당했다.~~또 풀백으로 교체카드를 낭비했다.~~ 후반 시작 직후에는 네게바가 퇴장을 당하면서 인천이 수적 우위를 점했다. '''하지만 인천은 수적 우위를 제대로 활용한 적이 거의 없는 팀이었고,''' 이후 안일한 플레이가 이어졌다. 그 결과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[[말컹]]이 득점했고, 인천은 다시 공격을 하기 위해 [[이정빈(축구선수)|이정빈]]과 [[김보섭]]을 투입했다. 그러나 이정빈은 이 날 실수를 반복했고 김보섭은 주어진 시간이 지나치게 짧은 상황이었다. 그리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인천은 결국 '''인천 유스 출신, 2013년 인천 소속이었던 [[박지수(축구선수)|박지수]]에게 역전 골을 얻어맞았다.''' 박지수는 이전부터 인천을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펼쳐 복수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시했고, 역전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보여줬다. 그러나 인천 팬 중 박지수를 비난하는 이는 한 명도 없었고, 저번 경기 무고사의 자책골 때처럼 이를 통해 이기형이 경질되기를 바라는 이들밖에 없었다. 하지만 이번에도 이기형은 경질당하지 않았고, 팬과 감독의 갈등은 절정으로 치달았다. 이 경기에서 경남의 [[손정현]] 골키퍼에 대한 비매너 논란이 일어났고 팬들이 이를 따지러 가자 [[김종부]] 감독이 대신 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다. 그런데 그 틈 사이에 팬들의 압박을 받던 이기형이 몰래 도망가는 추태를 보이면서 팬들의 분노는 한 층 더 올라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